원래는 이렇게 키친타올에 물을 뿌려서 사용했음

그러나
1.쉽게 마름
2. 1의 이유로 성장이 불균형함
3. 뿌리까지 먹는것을 선호하는데 잔뿌리에 키친타올이 묻어 제거하는데 오래걸림
4.1의 이유로 뿌리가 변색되어 식욕을 감퇴시킴

등의 단점이 치명적이라 방식을 바꿈

다이소 화분받침대 대짜에 하이드로볼을 부어놓는것



키친타올을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결과가 좋다
씨앗은 비타민과 브로콜리임

키친타올을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균일하고 습도가 오래감!

그러나 곰팡이가 자꾸 핀다라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씨앗단계에서 약품을 사용하는게..

지금은 창가에 올려놓고 핀셋으로 하나하나 집어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