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뿌리 사태는 내가 다 해결했는데 청유 등에선 자신을 돕긴 커녕 징계를 때렸다
참고로 저 인간이 자기가 뿌리 사태를 '해결'했다고 하는 근거

이게 해결한 거라고?
뭐를?
뿌리 사태의 시작은 집게손을 통한 본인 사상을 제작물에 넣었다는 의혹이었고
넥슨에서 이것을 받아들여 제작물을 수정하고 뿌리와의 계약을 중단한 거였어
그럼 그 사태를 '해결'했다고 하기 위해서는
제작물 수정을 중단 및 롤백시키고 다시 뿌리와 계약을 하도록 중재하는 거 아님?
그리고 넥슨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사과문, 적어도 입장문 정도는 내놓게 해야 하는 거 아님?
그게 진정한 해결이고 승리인 거지
근데 그 중 이룬 게 하나라도 있어?
넥슨은 처음부터 끝까지 입장변화 1도 없었고 유저들이 바라는 대로 제작물 수정하고 뿌리와 손 끊음
뿌리는 뿌리대로 넥슨과 관계개선 실패하고 일감 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죽쑤고 있음
이 일련의 흐름 중 저 활동가가 있어서 달라진 게 뭔데?
있으나 없으나 똑같이 흘러갔을 사건 아님?
뿌리가 '버텨냈다'? 넥슨에서 법적 보복조치를 안 당했다고? 그게 본인 덕분이고?
진짜 장난하나ㅋ
애초에 넥슨에서 법적으로 보복할 거라는 건 그때 설레발치던 유저들 찌라시였고
넥슨은 처음부터 법적 보복조치 한다는 얘기 일언반구도 없었어 단 한 번도
근데 무슨 법적 보복조치를 막아? 소장 초안도 작성 안 된 걸?
본인의 성과를 입증하고 드러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구체적으로 어디 개입해서 무엇을 해냈고 뭘 얻어냈는지를 말해야지
뭔 이해할 수도 없는 기괴한 단어를 동원해서 '사건의 지향점을 뒤틂' 이따위 소릴 하고 있네
사건의 지향점이 뭐였는데? 뭘 뒤틀어? 대응책을 설계했다고? 그 대응책의 결과가 이거임?
난 비록 적이지만 청유와 민우회 등이 저 활동가 무리 손절한 게 너무 이해가 됨
그도 그럴 것이 기회는 충분히 줬잖아
거의 1년 반 동안 해낸 게 없었던 건 팩트 아님?
게다가 기록에 따르면 징계 건은 별도의 개인적 행동 때문에 발생한 것일 텐데
성과를 냈다고 해서(실제로는 내지도 못했지만) 징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성립이 되나?
성과가 있으면 잘못을 저질러도 봐 줘야 돼?
뭐 이딴 논리가 다 있어?
프문을 상대로도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고
넥슨을 상대로도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고
요스타를 상대로도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고
림버스도 넥슨게임즈도 명일방주도 그 사태 이상으로 흥행하고 있음
진짜 도대체 니들 뭐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