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에 나오는 화석포켓몬들은
8세대 화석포켓몬들을 제외하면 전부 바위에 다른 타입이 붙는 경 우가많은데 바위가 붙는 이유는 화석을 복원을해서 바위속성이 딸려온걸꺼임
근데 이 화석포켓몬들은 멸종하기 전에는 전부 다 바위가 안 붙고 다른 두가지타입이 붙어 있었을꺼임
예를들면
프테라는 현재는 바위비행이겠지만 멸종되기전까지는
드래곤비행이었겠지
투구는 현재도 살았지만 옛날에 살던 개체의 투구와 투구푸스들은 벌레 /물타입이었을꺼임
암스타는 등에 석회질의껍질을 지고 다녔으니 바위 물 그대로 일꺼고
티고라스나 견고라스는 멸종되기전까지는 드래곤/악
아마루르가와 아마루스는 드래곤/얼음타입 일꺼고
아노딥스와 아말도는 벌레/격투 릴링과 릴리요는 식물/노말
두개도스와 램펄스는 바위 /격투 일테고
바리톱스와 방패톱스는 강철/땅타입
프로토가와 늑골라는 물/강철
아켄과 아케오스는 드래곤/비행이 었을꺼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