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성장률 1% 초중반이면 감지덕지, 주가 보니 1.0% 방어도 시급해 보이는데

이로서 떡락경기는 개연성있게 확정된 거같은데 그런데 말야.


눈에 불을 켜고 문치매판 미네르바들 찾아 족칠 것 같지 않냐?

명박이 때 위기때 생각해 봄 말이지.


참고: 7월말, "SBS 용감한 토크쇼 직설" 에서 원일희앵커 "직설"하다가 모가지뎅겅 날아감.


뭔가 개연성 높아보인다.

문치매 애들 성향 보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