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은 암튼 위험함

공신력있는 기관들이 말하는게 맞음."한국"단체들이 과장해서 말하는건 무시해도됨.
그거랑 별개로 후쿠시마 인근현에 세슘이 아직 많다는것도 사실이고 이주변에서 나는 농수산물은 적은수치라도 내부피폭이 치명적일수 있다는 소리.

환경단체는 비전문집단임. 애당초 한국 유튜버 중에서도 후쿠시마 다녀온 애들 많음. 직접 수치 찍더서 보여주더라. 개그포인트는 한국이 더 높음 ㅋ

일본에 여행가는거 수산물 관련해서 그 교수님이 올리셨음.

후쿠시마 본진에다 하면 저렇게 하겠지. 20km 밖만 나와도 방사능수치 급감함.

개인적으로 확실한 판단이 안선다면.. 접촉자체를 피하면 됨.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체르노빌의 목소리'란 책들이 있습니다. 찾아읽으시고 스스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수한 사례들이 있으며 방사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투성이랍니다. 학자들이나 우리나 모르긴 마찬가지란 소리지요. 체르노빌때도 각 정부는 숨기느라 정신없었답니다. 그들이나 학자들이나 뭘 알아야지요. 후쿠시마는 더 합니다. 체르노빌에 대비하면 일본수도권은 피난해야될 수준이랍니다. 그런데 4천만을 어디로 옮깁니까. 그냥 살수밖에요.

그건 미친짓이고 저걸 팔면 쇼킹하겠네.

근데 4km면 방호복 입어야하지 않음?

환경단체라고 쓰고 장사치들이라고 읽어야하는것들은 그걸로 돈벌어먹으니까 무조건 나쁘게 이야기하지..

더 권위있는쪽, 더 힘있는쪽을 믿으면 되.,

그러게

일단 좆베의 지랄은 거르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