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 당시 박정희나 우파들은 이 나라가 부강해지고나면

당장에는 자신들의 독재를 비판했지만 훗날 성장된 경제력으로 전국민이 굶지않고 잘 살게되면

자신들의 공을 알아 줄거라 생각했을것이다.


그렇다 일반 정상 국민들은 그래서 박정희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박정희를 그리워하며 지금도 살아계신다.

하지만 주사파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배은망덕한 이들은 박정희를 아직도 욕하며 경제적혜택은 다 누리고 있다. 주사파, 좌파들에게 세뇌당한 국민들 모두 멍청해서 이런 부유함이 저절로 오는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고있다. 좌파들의 이런 아둔함에 이제는 분노를 넘어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