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대구에서 놀이공원 알바생 다리 잘린 사건 땜에 

생각해 본거지만 

지금 문재인 정부의 개뻘짓으로 폭증한 갖가지 

실질적 비용을 국민이 신체와 생명으로 때우는 

경향이 향후 몇년 내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음.


가만히 있으면 될걸 쓸데없이 신일철주금 자산을

몰수해 일본에게 화이트리스트 제외 어택 맞고 

소재산업에 안 투입해도 될 수십조를 갖다 붓고 

가만히 있으면 될 전력산업에 태양광으로 

운동권들 용돈도 주고 중국쪽에 충성자금도 바치려 

손대다가 원전산업 작살나고 안 들어갈 비용 부담이

늘어난거 도대체 어쩔거?


만약 기관의 재무 담당자라면 이렇게 빠진 예산을 

뭘로 보충하겠어? 당연히 절감해도 표 안나는 

비용부터 줄이는거지, 안전점검이나 테스트 비용으로

들어가는 간접원가부터 손보는게 당연지사지.


지금 반일불매운동한다고 날뛰는 애들은

스스로의 삽질로 사회의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지 팔 다리 잘리고 앰뷸런스에 실려가면서 

스스로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사고할 능력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