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530013&date=20190903&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1


기사 직접 읽어뵈기를. 상당히 공포영화스러운 민간진단인데.


정부는 또 작년 계절탓날씨탓 시즌2.

공급측 탓이 컸다라. 허접인이 그냥 읊는거니 그러려니만 생각하시길.

문치매씨 일당에게
그럼 가장 욕먹고 있는 비용상승(최저임금/52시간제) 이 아예 법제로 이어지는데도 물가가 꼬라박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실라우?
민간측에서 보고 있는거는, 산업전반서 고용탈락자들 증가/최저임금 등 비시장친화적 노동정책 정부 강제에 의해
 실질소득감소로 인한 수요감소까지 봐야 한다는데?
허접이라 그런지 민간연구소 쪽 말이 더 신뢰가 가는데?

게다가 지금 미래에 대한 소비심리가 꼬라박는중인데 무슨 수요측 영향이 작다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저 기사내용 추천.
민간에서 진단하는거랑 관에서 진화에 나서는거랑, 마치

작년에 고용이 날씨탓으로 작살났다고 하는 비참한 변명 보는 데자뷰였음.

대깨문들 대가리 깨질날이 이미 진행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