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613369
갸들 해명하자마자 하나 또 터져나오네.
![](http://ac.namu.la/00/0073219c94062bb6be61270e14ef277c0b472e83d1479d1ff789182ebe6d15ef.png?expires=1718933308&key=ymDdOaLhCGxEQ0KikGi8fg)
![](http://ac.namu.la/e0/e0ad22cc87d9f86bacb03976188bdbd62070ceb4ca4fae050488add8e84623d1.png?expires=1718933308&key=s8BAgKIvmJG8InSOQkvlDA)
![](http://ac.namu.la/c8/c8b954e7f3594b6af31326155bd33a17f4fcc908f5eba383c37f8081b2bdb219.png?expires=1718933308&key=xnfuJF3MZMW4U7pf11j1HQ)
진짜 추경 어따 던지고 있는거냐. 민간상황 봐라.
재화에 대한 돈 가격은 이미 올라가고 있다니까. 위에 대출잔고만 봐도 뻔함.
민간에서 이미 디플레 시작되었다고 하는 쪽이 팩트일 개연성이 크다.
사실 딜레마네. 가계대출 더 높여 디플레폭탄 담 정권으로 돌리느냐
지금처럼 해서 디플레폭탄 스위치 걍 누르느냐.
이게 진짜 위기임.
구원투수 제조업이 디지니 진짜 터져나오는 소식마다 임팩트가 크다.
정신차리자. 문치매 경제 기조를 바꾸어 기업편 들던가
문치매를 얼른 바꿔서 경제기조를 바꾸어 기업편 들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