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런 음모론 까지는 아니고, 그냥 역사가 그렇게 흘러온 것같음. 이성계의 조선이 건국 될 무렵이면 상당히 단일화가 진행 되었음. 오늘날 아무리 지역감정이 심해도 미얀마나 중국처럼 분리운동은 없잖아. 심지어는 북괴ㅅㄲ들도 적화'통일'을 부르짖는거 보면 단일성이 나름 장점도 있음. ㅇㅅㅇ 다만 민족적 감정이 혈통에서 나온다기보다는 인식적, 문화적인 요소에서 나온다는 걸 인지하고 새로운 새대에게는 가감없이 그런 사실을 가르쳐 줘야한다고 생각됨. 단일성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유연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관을 형성시켜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