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지금의 개방적인 자유사회에 고마움을 표할지언정


오히려 그들을 이용해 정치권력팔이로 쓰는 작자들이 


지금의 소수자들을 탄압하게 만드는 계기를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