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건 동물들을 너~~~무 사랑 하시는 우리 국장님이 동물들이 사람에게 머리가 깨지는걸 안타깝게여겨 즐기고 동접자수 늘리고 글리젠 올려 큰 사이트 만들려는 계획이심...


아... 저는 너무 몰랐습니다. 저  세뇌되어 선교하러 방황하는 어린 개와 돼지들에게 따듯한 사랑으로 배푸신 국장이 존재 할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