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뜬금포기는 한데 너무 엿같아서 말이지 정치적 종교단체가 너무 많아서 종교는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너무 부정적 측면이 많이 생겨나는것 같아서 이익단체화, 정치적 중립 개무시, 부패, 사기, 강한중독현상(일부인원), 탈세회피처 등등 여러가지 안좋은 측면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재산세 토지세 등등 여러가지 세제혜택은 놔두되 법인화 현상 막고 소득세 부과 해야된다고 생각해 기부받고 기부하는 비용 및 기반시설 이용료 면제하더라도 인건비 장례비 면죄부 등등 여러가지 거시기한것들 말이지 이상한데 삥뜯지말고 종교만 뜯어도 ㄹㅇ 재정 좋아진다. 그러면 또 종교적 탄압이라 ㅇㅈㄹ 하겠지 그거 알아? 종교인(신자제외)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야 4대 의무를 지켜라고 ㅆㅇ것들아


그리고 교수들의 인하무인적 행태들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의 이데올로기(신념)을 학부생들에게 강요하고 정치적 특색을 드러내며 가르쳐라는 학문 연구 논문 개발 등 하지도 않으면서 ppt 돌려막기 똑같은 책 학년이 지나도 과목이 달라도 똑같은 말 어이가 없더라고 이돈주고 대학교 다니나 의문이 들고 고등학교 선생들이 더 잘 가르치고 현실적 인것 같은데 나는 내 얘기 할테니 공부는 니들이 해라 시험범위 과제는 내가 정해주겠다 ㅇㅈㄹ 레알 개빡침 자리가 보장되고 엉덩이 지갑이 두둑하니 권위의식에 쩔어있고 지식인 처럼 보이는가 본데 진정한 지식인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어떠한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될까 논문 이론적으로 발표하고 해야되는데 일부대학 교수 일부교수 빼고는 그냥 철밥통이야 자연과학 및 의료계통, 4차산업 관련 교수들외 더필요한 인원들 빼고 대기업 중소기업 처럼 짤리게 해야 정신을 차리지 그리고 안식년이 진짜 이해갸 안되는게 대학교에서 돈주고 1년쉬면서 미국가서 탱자탱자 노는것들이 자기는 할 일 많다고 조교한테 막 일시키고 심부름시키고 잡일 시키고 이해가 안되 차라리 지가 일당주면서 비서라도 시키지 대학원생도 부려먹고 전형적인 갑질 형태의 문화 형성이 되어있는거 같아 일제의 잔제물일까? 왜 존경받는 교수가 아닌 안주하고 고집만 부리면서 편하려고 하는걸까? 교수들 대부분 집안이 좋은걸로 아는데 군대는 갔다왔을까 그러면서 복학자 및 예비군 그리고 신검 받는 인원들에게 편잔을 주는걸까 이해가 안된다 진짜 내가 답답해서 싸질러 본다 공감할사람 알아서 공감해주고 비판하고 수정할사람 수정해줘 비난은 언제나 적대세력이야 ㅋㅋㅋ ㅇㅋ 이만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