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사실 민주주의란 이상적인 제도가 아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정치적 사상적 도구일뿐이다.

그런대 이게 왜 발전했냐?

그건 한마디로 왕이나 군부독재자등에 뻘짓으로 발생된

상대적인 이념이란것이다.

무슨 민주주의가 인간이 행복해지는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아주 높아서 발전한게 아니란 것임.

개뻘짓하는 권력에 대한 반발적 작용이란거지.

사실 한국같은 경우는 지리적 외교적 다양한 여건상 

민주주의가 발전할수록 실제 삶의 질은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음.

검찰개혁도 그래서 반드시 필요함.

싹 갈아엎지 않으면 그 반발심 때문에

국민들의 이념적 사상적 성향이 갈수록 강해짐.

그래서 국가적 차원에서 부패한 조직은 싹 갈아엎어야 됨.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표면적 정의의 기준. 그 선은 반드시 지켜줘야 하고

이 선을 넘으면 예외없이 누구든 처단된다는 기준을 

시간을 두고 보여줘야 함.

그럼 국민들은 다시 광장으로 나오지 읺을거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것임.

그 일상이란 그 자유란 아주 소박한거다.

그냥 애기 낳고 결혼하고 밥먹고

법을 지키고 살면 

소소한 소시민의 삶을 위협받지않는 인생임.

그래서 사회적 정의에 대한 기준을 

권력자가 지켜주면 시민은 광장에 나오지 않는거지.

그러면에서 선동해서 끌고나간놈들이나

나오게 만든 놈들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못생긴 정치인은 다 은퇴했으면 좋겠다.

일단 잘생긴 사람만 남으면 말안하고 있으면 

좀 국민들이 화가 가라앉을거다.

못생긴 꼰대새끼들이 자꾸 국감장에서 손까락질로

자극해바라. 얼마나 열받겠냐.

일베도 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