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또 가고 싶긴 하다

면허를 너무 늦은 나이에 따가지고 면허 딴지 1달 정도밖에 안됐는데

렌트카 끌고 돌아다녔음 고속도로 속도제한도 80km밖에 안되는데 당시에는 그거도 무섭더라

그리고 느그나라랑은 다르게 운전 매너 존나 좋음 서로 양보운전 할라 하고 클락션도 안울림

코끼리바위인가? 그거 보러갔는데 차라리 부엉이바위가 훨씬 멋있더라

오키나와 말고 또 가보고 싶은데 고르라면 오사카

토비타신치 한번 구경해보고 싶음 얼마나 마굴인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