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다보니 흥미가 사라지기도햇고 냐루때매 클전 빡셋기도하고.. 뭔가 클랜원들끼리 웃으면서 겜 못하다보니까 접은듯..

달에 서너명이상 나가는거도있는데 갈수록 부담감 심해지다보니까 접은거도 있고 아래로 내려가자니 내 기준에선 이게 또 겜을 그럼 무슨재미로 하지 싶은생각도 들어서 내려가진않았음

인이십 내손으로 처음 해봤을땐 진짜 즙짤정도로 기뻤는데 또다시 인이십 해도 감흥이 없어졌을때 겜에 대한 생각이 거의 사라졌구나 많이 생각들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