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 가면 쓰게 될 거라고 스테이플러 소형 짜리 하나를 사옴


비대면으로 전환 되서 방치


방치하던 중 동생이 빌려달라 부탁


빌려줌


다시 반납함(?)


그리고 내가 어디에 치웠던 것 같은데


어디에 치웠는지 기억이 안 난다ㅋㅋㅋㅋㅋ



스테이플러 심은 있는데 제일 중요한 스테이플러 본체가 없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