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8도 넘으려 하고 몸에 오한이 드는데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2번 방어하고 있으니 뭔가 더럽게 하기 싫어지고 있어. 이제 누가 더 치면 진짜 그사람한테 쥬얼 다쓰고 접고 싶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