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받고 기분좋아져서

신나게 마츠리랑 그림 그리는 크리스티나


기분좋아서 크리스티나 답지않은 친절 베풀기 시작

번역하면

"음... 어이, 마츠리 꼬리 끝이 페인트로 더러워져 있다.
어디, 내가 정성스럽게 닦아주도록 하지"


마츠리 반응

"아니, 전력으로 사양하고 싶은....
잠깐, 억지로 하면 안됨다!
뭔가 손놀림도 징그럽슴다!
히익~,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