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컴공 졸업하고 국비지원으로 리액트와 UI/UX배우는 중인 학생입니다.


컴공을 졸업했지만, 말로 설명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막상 코딩을 해보라하면 응용하는걸 어려워해서 많이 부족한걸 느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C 와 파이썬을 학부생시절 공부하고, 적당히 코딩을 할줄은 알지만, 개인적인 프로젝트나 이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만든적은 없기에, 실전으로가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사용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포함하기도 부족한 정도이구요.


무엇보다, 항상 책을보며 읽고 치고 익히는것에는 익숙하나, 스스로 무엇을 만들어 보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머리가 백지가 된것마냥,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컴공졸업을 한것도, 코로나 비대면 영향으로 졸업작품과 논문을 만들고 작성했지만, 전체적으로 학교에서 졸업컷을 높게 잡진 않은거같아 넘어간 부분도 있구요.


취직은 프론트쪽으로 하고싶어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수강중인데, javascript 활용에 있어서도 코딩을 유연하게 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개발해봐야 하겠지만, 응용에 관해 문제가 있는것같아 최근 이쪽으로 취직을 희망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다른 학생에 비해 디자인도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있지만, 다른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보이는 반면에,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도 느끼고있구요.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설정하고 실행하여, 직접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장 취업전선에 뛰어들기보다 스스로의 발전을 하고 취직에 임하는게 중요할까요?

학원에서 취직준비를 함에 있어서, 내 수준으로 취직이 될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마음은 빨리 취직하고 싶지만, 현재 제 최대 능력은 퍼블리셔까지일것 같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발전하기위해 많은부분을 보완해야한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채널 여러분의 의견과 앞으로의 개발자로써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