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마다 배우는 것들이 다르니 여기서 너무 뭐라하는건 주관에 가까운 얘기가 되겠지만

예를 들자면 이렇다 할 수 있을것이다. 가르치는 방식이나 알려주는 정보들이 너무 구식이다.

물론 그거 배우려고 들어오는 학생들도 컴퓨터 기본기도 몰라서 풀 자체가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최악일 수도 있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느낌이었다 취업준비하는 입장에선.

기본기도 거의 없다싶은 전직 si 개발자를 선생으로 데려와서 가르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 선생 커리어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교육받던 입장에선 그런 이미지만 모니터에 비춰서 답답했다.

체감상으로 어릴때 정보처리기능사나 액셀 공부하려고 돈내고 다녔던 학원이 더 내용면에서 알찼다.



이런 식으로 실전에서 써먹을만한 생각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요령보단

그냥 책에 나와있는데로 주먹구구식 암기식 코딩을 하라는데 너가 냉전시대때 암호수학자도 아니고

어셈블리어처럼 코딩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걸 해야하냔 말이지 메타는 바뀌었는데. 물론 그런 코딩이 가능하면

메리트가 많겠지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과 사업을 잘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뭐 si 가면 망한다 이런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런 업계조차 외국어 배워서 다른 길 가는 방법도 찾다보면 얼마든지 나오니까


근데 애초에 프로그래밍으로 성공한다 이것도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걸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취미로 반생을 그거 잡고있던 진성 너드라고 부를 수도 있는 인재들인데

업계 자체가 몸집이 커지고 좀 가볍게 다룰 수 있는 툴도 생기니까 국가차원에서 어떻게든 실업자들 유도하는 모양새인데

그정도 학습기간으론 어림도 없고 커리큘럼도 2000년대에서 멈춰진 구식이면 어쩌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