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부터 5등급이라고 한다면


1등급 : 자사 기술 서비스 기업이면서 대기업급

(네*버, 카*오, 우*한형제들같은 개발자라면 모르는 사람 없이 다 아는 곳)

= 너, 나 우리가 노오오오오력해도 못 가는 곳


2등급 : 자사 기술 보유 예비 유니콘 기업, 대기업 SI/SM

(클라우드라던가, 핀테크라던가 자산 규모 1000억 이상의 벤처기업이거나 삼* SDS, L* CNS, S* C&C, 롯*정보통신같은 곳

= 나는 못 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노오오오오력하면 갈 수 있는 곳


3등급 : 위 대기업 SI/SM의 1차 벤더, 자사 기술 보유 시리즈 B~C급 강소 스타트업

(후자들이 쓰는 기술들은 대략적으로 Spring Boot, Github, Redis, JPA 등등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MSA)쪽으로 전문가가 많고

전자들은 Pro*C같은 레거시한 기술들 위주긴 한데 쿼리 개고수들이 많음

그리고 여기서부터 그 개좆같은 넥뭐시기 웹뭐시기 마이뭐시기같은 국산 플랫폼이 보이기 시작함)

= 나는 못 가는데 다른 사람은 잘만 들어가는 곳


4등급 : 자사 솔루션(넥사크로 떡칠) 보유 호소 좆소기업, 대표가 영포티인 시리즈 A따리 좆타트업

(좆자좆부프레임워크와 좆사크로를 짬뽕한 걸 솔루션이랍시고 쳐빠는 새끼들이 부장 차장 달고 있는 회사일 확률이 높다. 좆타트업이면 일 없어서 놀다가 퇴사당하거나 반대로 일이 조오오온나 많은데 열정페이하거나 심지어는 간혹 월급이 밀리기도 한다)

= 나는 간신히 들어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쌍욕하는 곳


5등급 : 보도방(프리랜서)

(좋게 말하면 프리랜서직이고 적당히 말하면 보도방 나쁘게 말하면 앰창기업 소굴이다.

병정무까지 내려가는 n차 하도급 업체에 코드 받아놓고 돈을 떼먹힌다거나 계약과 다르게 돈을 준다거나 하여튼 심연이긴 한데 여기까진 나도 모르겠다.

여기 일하는 사람은 IT노조 뭐시기를 낀 경우도 적지 않다.)

= 춘식이도 거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