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최근에 그런상황이 있어서 공감된다.
현업인지 아닌지는 몰라서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할지는 모르겠어서 일단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할려고하는데 의욕은 하나도 없고 힘 다 빠지고, 전부 불태운것 같고, 우울해지고...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싶어서 모니터 보니 코드가 머리에 안들어오고, 울렁거리고.
사실 이럴땐 좀 쉬는게 정답임.
회사랑 최대한 빨리 말해서 일정 조율하거나 그거마저 안된다 싶음 최악의 경우엔 퇴사.
번아웃 혹은 무기력의 원인은 내부적인 요인도 있지만 회사의 문제도 없다고는 할 수 없어서.
일하는 환경도 다시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음.
번아웃이 한번 오면 같은 환경에서 번아웃이 오는 허들이 낮아지게 되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