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지러움 그림자 하나 만들어주는데도 프레임 버퍼 나눠서 따로 처리해줘야되고.. 그래도 커스텀 쉐이더 한번 만져볼려면 이걸 안할수도 없고 참

PBR쪽은 깊게파려면 물리도 어느정도 알아야되는거같던데 선대는 뭐 애네 계산자체가 행렬곱이니

다렉에선 렌더타겟이라하나 Opengl에선 후처리, 그림자 같은 이펙트 만들기위해서 보통 화면 픽셀의 특정값만 뽑아다 넣어놓는 버퍼를 말함

잘 모르겠으면 게임학원 가서 배우는게 맞을듯 나는 유튜브보고 독학하긴함

학원간다면 코드 구현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인다 정도로 보면 됨. 작동 원리는 검색하면서 따로 봐야 이해될거고

퍼포먼스 떨어짐? 게임마다 다를수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뭐 대학에서는 Opengl만 가르쳐주니 어쩔수없음 대학에서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는걸 가르쳐주긴 좀 그렇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