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클라이언트다 보니 아직 로직이 복잡하지가 않아서 dart 언어 자체의 문제는 심하게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Cascade나 nullable, late 등 덕분에 상당히 편했습니다
JS같은 사탄 마귀는 대충 지금 생각나는것만 해도 Number, String 자료형 사이가 계속 왔다갔다 하는 문제랑, unnamed function이니 this 바인딩이니, arguments니 하는것들이 지금 계속 생각나는데 그 둘을 비교하면 많이 편합니다
여튼 지금 고민 자체는 Flutter라는 프레임워크, 앱 개발 흐름 자체에 있습니다
얘가 애초에 뷰랑 모델이 좀 붙어있는게 있다보니 MVC 패턴을 붙이는게 감이 잘 안잡혀서 뷰랑 로직이랑 의존도가 심해진다거나
그 build 함수가 겁나게 다이내믹해서 (터치키보드 올라가면 build의 context가 터치키보드영역 만큼 사라진거로 나옴) 귀찮은것도 있고
앱을 마켓에서 업데이트하는 방식 말고, 흔히 게임에서 리소스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동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도 궁금하고
모든 UI구현이 위젯으로 이뤄지다보니 UI 코드의 depth가 심각하게 깊어지는 문제도 많이 봤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잘 안되어있어 스택 오버플로나, 라이브러리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여하튼 개발중에 이런저런 문제를 겪어보았는데 그럼에도 이 프레임워크가 과연 쓸만한 건지, 다른 프레임워크나 엔진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1:30분에 적기 시작해서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이모냥이네요, 질문 자체가 되게 추상적이라 죄송하지만 그만큼 자유롭게 답해 주셔도 감사히 받겠다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