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는 현존하는 프로젝트들이 아직 완전하게 해결한 문제는 아님. 블락체인 트릴레마라고 유명한 역설이 있는데: scalability; security; decentralization중 두개만 가능하다는거임. 지금 있는 많은 프로젝트들은 이중 decentralization 과 security에 집중하고있음. 안그러면 돈이 털리니까. 투기와 별개로 이 패러다임 자체는 미래가 있다고 나는 생각함.
나는 암호화폐란 개념도 실용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지금은 .com 붐과 비슷하게 ico 붐으로 마켓이 많이 불안정하지만 이런 hype이 가라앉고 더 좋은 프로젝트들이 나오면 산업에선 점점 사용할거임 (이미 많은 산업에서 블락체인을 보고있음. JP Morgan또한 이 기술에 미래를 보고 자체 툴까지 개발하고 있을정도).
블락체인에 관심이 있다면 이미 들어봤겠지만 현대의 돈은 금의 가치가 아닌 미국의 연준이 발행하는 달러의 가치에 기반되있음. 이로 미국은 많은 이득을 보지만 다른나라들은 언제나 그렇다곤 할수 없음. 그러니 이런 미국 정부라는 central entity가 발행하지 않고 정해진 (그리고 투표를 통해서 바뀔수있는) 프로토콜을 따라 관리되는 화폐는 매우 매력적임. 이미 중국에선 정부 암호화폐를 발행하여 사용중이고 미국정부또한 뒤쳐지지 않게 준비하고 있음.
현존하는 프로젝트들은 아직 타협이 많음. 그리고 완벽하지도 않음. 허나 많은 기술들의 개발이 그렇듯이 나는 이 필드도 계속 발전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