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은 맥북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필요한 사람은 샀던가 사양 고민하고 있던가 한다고



그만큼 맥북이 특정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기는 한데 

디자인이나 영상쪽 작업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돈 여유가 있으면 사서 써보고 싶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