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너무 몰라서 그런가 싶어서 스토리도 좀 봤고


카드에 몰입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꼴아도 봤고


정이 안들었나 싶어서 같은 리더로 오래 해보기도 했는데


어째 이렇다 싶은 느낌이 없다


역시 노래부터 보고 와서 그런가


하긴 그다지 누가 예뻐서 들어온건 아니었고


보카로 노래를 듣는거 말고 뭔가 할수 있어서 온거였지


역시 오시가 없으면 조금은 쓸쓸하네


패스때 카드 쌓인거 보면 든든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