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강하다고하는 계시자들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이첼에게는 고작 암컷일뿐이다. 



몇주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년이다. 



이첼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년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이첼앞의 퇴물년들일뿐 .. 


결국 최강자는 이첼이 될게 뻔하다. 




이첼은 밸런스를 위해.. 


눈뿌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출발한다 


응애표범의 이첼이.. 


다른 계시자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ㅡㅡㅡㅡㅡ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