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신청하는 뉴비들이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음...



리세계 제작 나눔만 합쳐서 35~40개 정도 한것같은데


그 때는 그냥 입문하려는 뉴비들 성능캐나 원하는 각성 유닛 들고 갈 수 있게


주문 제작까지 받아서 8배럭으로 하루 종일 돌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귀찮아져서 아직 남은 계정 20개가량 처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있었음...


귀찮다보니 더이상 만들고싶지도 않았고...


근데 오늘 새벽에 리세계 나눔 글이 올라와서 참여했는데 나눔 받으니까


입문하는 뉴비들 심정이 어떤지 어느정도 알게 됐음...


오늘 나눔 받은게 리세계 제작 시작했을 때 초심을 다시 잡게해준 계기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