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찌르는 건 죽어도 못 하는 성격이라 보는 앞에서 나 찌르려고 가져갔는데 그제서야 싸움 멈추더라.
말로 상대방을 상처주는 건 쉬우면서 왜 내가 날 찌르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닫는 걸까
사실 지금 머리아프고 졸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말을 잘 쓰는 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월요일에 병원가서 약이나 늘려 먹어야지 조현병 걸릴까봐 무섭다.
구독자 544명
알림수신 12명
조금 아픈아이들의 쉼터
잡담
엄빠 싸우길래 칼 들고 살24자소동 부렸어
추천
2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119
작성일
댓글
[7]
글쓰기
akd81s
코코넛티백
수퇘지와아이돌
수퇘지와아이돌
코코넛티백
NiK0
코코넛티백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45248
공지
[필독] 정신과 채널 규정
412
공지
주딱호출벨
1046
공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아무나 대답해주세요
1154
잡담
오늘 기쁜 거 하나
[14]
76
0
잡담
오늘은 진짜 병원 가아겠다...
[5]
60
0
잡담
씨1발 왜 월요일이야
[2]
58
0
잡담
사랑해요
[2]
36
1
잡담
사랑한다는 말을 육성으로 듣거나, 내뱉은 기억이 흐릿하네
[2]
56
0
잡담
숨쉬기 힘들어
[2]
46
0
잡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31
1
잡담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18]
90
3
잡담
지나가는 사랑
[2]
43
0
잡담
아직도 못찾았다
[2]
39
0
잡담
대화를 어떻게 하더라
[4]
69
2
잡담
이걸 뭐라해야되지
[3]
50
0
잡담
おやすみ,
[3]
54
1
잡담
먼가 힘들구나
[2]
73
2
잡담
약 먹기 싫다
[1]
36
0
잡담
다들 오늘 하루 수고했어
[2]
31
0
잡담
벌써 일요일이네
24
0
잡담
엄빠 싸우길래 칼 들고 살24자소동 부렸어
[7]
120
2
잡담
술취한 엄마는 괴물
[1]
56
1
잡담
새로운 즐거움 찾기 중
[1]
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