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아무리 고통을 숨기려 노력해봤자 불가능하다.


상처 없는 고통은 없는 법


누가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했는가?


체현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상처는 지울 수도 없는 가장 깊은 상처이다.


나 자신을 사갈시하여 주는 마음의 상처는 더 크다.


한번 오늘은 무지의 상태로 자신을 칭찬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