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말해줘
음..(표정관리가 안됨 우울증 심할때 표정)

10분뒤

"뭐라고 해야하지?"
"헤어질래?"
"그리고 너가 마음에 준비가 되었다고 나중에 다시 고백한다는 말도 취소해 줘
희망 가지기 싫어"

"...응.. "


오늘 중간 끝났는데
뭐..
그나저나 왜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