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사소한거잖아
그냥 내가 양보하고 안하면 되는건데
되게 별것도 아닌거에 별 의미도 없는거에
별별 이유 대가면서 의미부여하고
남들이 하지말라는거 싫어하는거
그냥 하지않으면 되는데
그걸 포기하지 못해서 욕심부려가지고
왜 계속 남들한테
그러는걸까?
제정신이 아니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봐
그냥 자기 주관이고 뭐고 다 버리고
사랑하며 살았어야했는데
이 머저리같은 놈은 조금만 잘해주면 기어올라서
욕심에 탐욕에 남들을 끄집어내려가면서
무엇을 얻길 바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