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시도청에서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를 지원해. 이 경우 개인상담은 정신과 간호사나 임상심리사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경험상 돈주고 하는 상담보다는 못하지만, 내 말을 외부로 내얘기를 퍼트리지 않으면서, 지지적으로, 정기적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됐어.
물론 이상한사람 걸리면 전회해서 상담사 바꿔달라고 하거나 그만두는게 좋아..
2. 1의 연장선으로 집단상담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여는데, 개인적으로 강연은 별 도움이 안됐고, 집단상담이나 미술치료같은건 도움이 많이 됐어
3. (중요)국가에서 중위소득 120% 이하면 진료비 지원을 하고있고, 시도청이나 구청에 따라 추가로 진료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있어. 자기 지역 보건소 사이트 들어가보면 국가에서 하는 지원사업이랑 시도청, 구청에서 하는거 다 정리해서 써놓은곳이 있을거야. 모르겠으면 그냥 보건소 전화해도 친절하게 알려주셔
예시)
서울 관악구: https://www.gwanak.go.kr/site/health/05/10510050000002020092505.jsp
서울 성북구: http://www.sbcmhc1.or.kr/layout/res/home.php?go=page1.4&mid=14
부산 강서구: https://www.bsgangseo.go.kr/health/contents.do?mId=0310080000
경기도: https://경기도정신건강진료비.kr/
요약: 보건소에 전화하면 지원받을수 있는거 알려줌 소득따라 진료비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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