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섭 하면서 겜이 재밌었던거보다 운영이 좋았던게 가장 맘에 들어서 계속 한거란말임


그런데 해외로 나가서 돌변해버리니까 너무 당혹스러움


마치 집에선 성실하고 착한 모범생 딸이


학교에선 애들 자살 시도할 정도로 왕따 시키고 있는걸 봐버린 느낌


정말 같은 곳인건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