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모든 원흉은 운영 & 개발 측임 


이전 잠깐 다들 조용해지던 때 (한섭 운영진 한국인 구한다는 썰)

그때 안멈추고 지속적으로 공안에 출석체크 하듯 신고 계속했어야 했는데

멈춘 것도 지분 좀 차지함 


윗대가리 입장에선 우리가 포기하거나 순응하는 걸 원하지 

항의는 계속했어야 했다고 봄 (공안찌르기)


그래 마치 대체휴일에 연구실에 출근한 나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