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은 아니고 타 게임인데

진행계정 구매해서 기존에 연동된 번호 해제하고 본인 번호로 재 인증한다음에 잘 쓰다가 한달뒤에 회수당한 케이스도 봤음

판매자(전주인)가 고객센터에다가 본인이 과금한 내역을 근거로 인증된 번호 풀고 자기 번호로 재인증했다고함

구매한사람은 보험 들어놓은걸로 구매한 금액만큼 보상받기는 했다는데

결국 짱-겜은 거의 100퍼센트 판매자 양심에 달려있다고 한다는듯


이건 좀 다른 케이스인데

원신 오픈하고 두어달 정도 되고나서 어느 유저가 해킹당했는데

그 계정에다가 해킹범이 과금을 잔뜩해가지고 과금내역을 증거로 자기가 계정주인이라고 문의해서 계정 NTR한 케이스도 있었음

짱겜은 과금내역 인증이 본인인증하는데 어느정도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