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무소음으로 잘 돌아가다가


밤에 몰래 불러서 둘만 있을때 살살 애태우면서 애무하기 시작하면 조금씩 빨라지고


조용하던 방안에 리브 신음참는 소리랑 쿨러소리만 들리니까 존나 꼴린 나머지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격하게 사랑하다 보면


지휘관이랑 리브랑 이 늦은시간에 왜 한방에 들어가나 궁금해서 몰래 따라갔는데


막상 문열고 들어가서 묻지는 못하겠어서 문앞에서 서성이던 루시아가 듣고 오열하면서도 배덕감에 자위할만큼 요란하게 돌아갈거 아님


다른건 몰라도 꼴림만큼은 인정한다 씹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