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만 하기는 심심해서 붕개 복귀 했는데, 처음에는 오랜만에 해서 재밌더니 금방 질려버림..


붕개는 이펙트 화려하고 십덕 감성은 좋은데, 용량 부담도 되고 퍼니싱만큼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