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아이템 파밍 하고 강적이랑 싸우는 오픈월드 RPG는 좋아함.

미지의 지역을 탐색하고 새로운 장비나 보물을 얻는건 신나지.

근데 뽑기로 캐릭터 뽑고 장비 뽑기로 뽑는 가챠 요소가 오픈월드 파밍의 흥미요소를 없애버린다고 느낌.

광부처럼 강화템 캐러다니는건 숙제고 노동이지 모험이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