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개깡패에 워낙 혜자겜이라 오픈유저면 돈 거의 안쓰고도 올컬이 가능하지만 후발주자는 돈을 덕지덕지 쳐발라야 오픈 유저들 따라갈 수 있음.

그 효율 차이는 같은 금액 대비 가볍게 5배
이상은 남. 가장 과금효율 좋은 월정액이나 각 버전의 혜자 패키지가 아닌 가장 개창렬한 깡 블카로 질러야하기 때문.

또 SS 등급으로 승급시키는데에는 인게임 플레이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 측정하는데 굉장히 난감함. 보통은 캐릭터 값을 정말 제대로 쳐주는건 SSS 이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무엇보다도 한섭에는 중섭처럼 비교하면서 골라살 수 있을 만큼 시장 형성이 전혀 안 된 상태이므로 객관적으로 가치판단하기가 굉장히 힘듬.

뉴비면 괜히 당장 진행계정 탐내지 말고 찍먹하면서
경험을 쌓아서 본인만의 가치 책정법을 수립한 후에 진행계정을 살피기를 권장하는 바임.

거기에 추가로 진행계 사서 들어오면 스토리고 뭐고 즐길거 하나도 없이 분재에 바로 고인물 경쟁 아사리판에 끼어야해서 흥미가 팍 식음.

할배들이라고 해도 가격 책정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정답이 없기에 본인만의 방식으로 가격 측정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