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출고 스킨이라고 이제 막 포장 뜯었을 때 모습이라는 컨셉인데

이것처럼 구조체 수술 끝나고 막 기동해서 비몽사몽 한 상태의 세레나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음

의식의 바다가 불안정해서 무방비한 모습을 옆에서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지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