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글씨의 제목을 누르면 새 창 생성.



1, 2, 3편 : 모월, 모일, 맑음/어느날의 기대/어느날의 균열

4, 5편 : 어느날의 결단/어느날의 이상

6편(完) : 어느날의 진상


히든 : 번역 바람




작성자 : Yag (1~5) / 칼쟁 (6)



공지 통합으로 인한 글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