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면서 뭘 말하고싶은거지 생각하니

의식의바다와 승격네트워크.


처음에 승격네트워크에 네트워크 왜 이렇게 강력하고

뭘 연결한것일까 생각하다보니 

결국 사람이 문제고 중요하다보니 

의식의바다를 연결한것이 네트워크 아닐까라 봄.


그럼 의식의 바다를 왜 연결했을까 누가 했을까 생각봤는데

게슈탈트 또는 Ai연합?라고 생각하게됨.

그런데 뭔생각으로 인공지능이 의식의 바다를 연결했을까 보면


인간이 Ai에게 요구한건 인간의 구제?존속이라 봤고

고차원Ai입장에서는 인간이 문제이다보니

동물교배하여 원하는 특성이 나올때까지 개량하는걸 선택했다봄.


그러면 어떤게 인간의 문제일까 어떤 특성이 구현되길 원했던걸까

인간의 이기심?욕심이 문제일꺼라봄. 그래서 그런 이기심있는 인자들의 배제하고

이타주의자들을 선별하고 싶었을꺼라 생각함.


결국 모든 인간의 정신?의식을 판단해야했고 

모든 의식의바다라는 것을 보다보니 연결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최대한 많은 이타주의 인간을 존속하기 위해 

승격자라는 존재들이 탄생했다고 봄.


하지만 오직 이타주의만이 옳은것일까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렇지 않다고 봄. 


모든자에게 상냥한자들과

자신에게 소중한존재들에게 상냥한자들이 생길수밖에 없다.

이런괴리가 문제가 될것이고 AI는 골치아플것이다.

이런 싸움이 퍼니싱그레이레이븐이 될것이라 봄.



그리고 이건 별개의 생각인데 왜 제목이 회색까마귀일까

검정색의 까마귀가 회색이라니?


검정이 일반적인 이기적? 아니면 소중한사람을 우선생각하는 사람(일상)이라 보여지고

흰색이 만인에게 이타적인 사람(이상)이라 생각할때

그중간(회색)이 될수밖에 없는 인간의 고뇌의 색깔이라 봄.


그래서 캐릭터들 옷색깔들이 처음에 왜 검정하고 흰색뿐이 없는가

봤는데 그사람의 성향을 나타내준다고 봄.

그래서 처음색에서 다른색으로 바뀌는 캐릭터 구경하는 재미있을함.

이렇게 쓰고 보니 흰색옷입은 사람은 광인이거나 초인일듯함.



ps. 이제 15지 봐야하는데 스토리꿀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