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임도 뽑혀서 마지막으로 챈위키 정리하고 그넘한테 넘기고 이제 낙인만 찍힌 노예 되는데...

참 기분이 오묘해... 그때는 이걸 평생 해야하는거 아녀 했는데

1년도 안돼서 손떼게 되었네....


반년 밖에 안한거 같은데 추억이 새록 새록하농....


이제 난 진짜 쿠로 전용 공공 오나홀이 되어버리겠네....

가끔씩 환탑에 박히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