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ㄹㅇ 개꼬들꼬들 쫄깃쫄깃해서 성공인가했는데

끝자락에서는 또 너무 익은 식감으로 씹히네...

아직 센세의 급에 닿으려면 한참 멀었구만


푸니싱 이야기-템플릿 적용.... 4명만 남았다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