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광고 이벤 참여해서 받았던 푸니싱 장패드 가족 앞에서 쓰긴 좀 그래서 나만 아는 곳에 묵혀두고 있음...

엄두가 안 나더라 나중에 기회되면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