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별 택틱도 정확히 모르는데 손가락도 별로기도 하고, 또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싫고 해서 그냥 리더-첨병 와따가따 하면서 대충 살아가던 중, 우연히 꿀조?에 배치됐는지 처음으로 올라감!!

퍼니싱하면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순간으로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