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떄 그 시절의 브금이 넘모 그리워지길래


누군가가 녹화해두지 않았을까 해서 찾다가 하나도 몬찾아가지고

그냥 리부 배경에다 푸니싱 폰트 넣고 진짜 로그인 화면처럼 만들어서 그떄의 기분을 내봤음


언젠가 스토리에서 이 노래를 다시 들을 날이 올 수 있을지 몰?루갯다


푸니싱이 완전히 결말을 맺는 엔딩떄 나오면 감격해서 눈물나올듰